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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한원

嚴尤五難 得失之機斯在.

嚴尤五難 得失之機斯在.
漢書曰: “王莽簒주 001
각주 001)
원문 「簒」. 죽내본·탕천본 「簒」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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位, 發三十萬주 002
각주 002)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衆」을 보입. 그러나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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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賷三百日糧, 同주 003
각주 003)
원문 「周」.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同」으로 교감. 문맥상 「同」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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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十주 004
각주 004)
원문 「一」.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十」으로 교감. 『한서』를 참조해 「十」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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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竝出, 窮追匈奴. 將주 005
각주 005)
원문 「將」. 길림본 「莽將」으로 교감.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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嚴尤諫曰: ‘今天下遭陽九之阨, 比年飢饉, 西北邊尤甚. 發三十萬衆, 具주 006
각주 006)
원문 「貝」.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具」로 교감. 문맥상 「具」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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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百日糧, 東援주 007
각주 007)
원문 「據」.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援」으로 교감. 문맥상 「援」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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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代, 南取江淮주 008
각주 008)
원문 「准」.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淮」로 교감. 앞글자인 「江」을 참고했을 때 淮河를 가리키는 듯하다. 따라서 「淮」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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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然後乃備, 計其道里주 009
각주 009)
원문 「理」.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里」로 교감. 의미상 「里」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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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年尙未集合. 兵先至者, 聚주 010
각주 010)
원문 「取」.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聚」로 교감. 문맥상 「聚」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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居暴露, 師老械주 011
각주 011)
원문 「滅」.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械」로 교감. 문맥상 「械」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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弊, 勢不可用. 此一難也. 邊旣空虛, 不能奉軍糧, 內調郡國, 不相及屬. 此二難也. 計一人三百日食, 用糒十八斛, 非牛力不[能]주 012
각주 012)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能」을 보입. 문장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한서』를 참조해 「能」을 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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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 牛又當自齎食, 加주 013
각주 013)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廿」을 보입.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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斛重矣. 胡地沙鹵多乏주 014
각주 014)
원문 「之」.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乏」으로 교감. 문맥상 「乏」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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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草. 以往事揆之, 軍出未주 015
각주 015)
원문 「朱」. 길림본 「未」로 교감. 문맥상 「未」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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滿百日, 牛必物故且盡. 餘粮주 016
각주 016)
원문 「糧粮」. 죽내본·길림본 「糧」를 연자로 판단. 한편 길림본 「粮」을 「糧」으로 교감. 『한원』의 서자도 해당 글자인 「糧」 옆에 ‘〻’의 기호를 사용하여 연자라고 표기함. 서자의 의도와 문맥 등을 고려하여 「糧」을 생략하는 것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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尙多, 人不能負. 此三難也. 胡地秋冬甚寒, 春夏甚風, 多賷鬴주 017
각주 017)
원문 「𦓞」. 죽내본은 원문대로, 길림본 「鬴」로 교감. 문맥상 「鬴」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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鍑薪炭, 重不可勝. 食糒飮水, 以歷四時, 師有疾病之憂. 是故주 018
각주 018)
원문 「胡」.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故」로 교감. 문맥상 是故의 의미를 살려야하므로 「故」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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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代伐주 019
각주 019)
원문 「代〻」. 죽내본·길림본은 「代伐」, 탕천본은 「世伐」로 교감. 문맥의 흐름상 「代伐」나 「世伐」가 되어야 하지만 당태종 이세민의 이름을 피휘한 『한원』의 표기 원칙에 따라 「代伐」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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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 不過百日. 非不欲久주 020
각주 020)
원문 「分」.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久」로 교감. 의미상 「久」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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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勢[力]주 021
각주 021)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力」을 보입. 명확한 의미전달을 위해 『한서』를 참조해 「力」을 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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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能. 此四難也. 輜주 022
각주 022)
원문 「輤」.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輜」로 교감. 輜重의 가리키므로 「輜」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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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自隨, 則輕銳者少주 023
각주 023)
원문 「小」.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少」로 교감. 의미상 「少」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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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不得疾行, 虜徐遁逃走, [勢]주 024
각주 024)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勢」를 보입. 문맥상 보입하는 것이 자연스러우므로 「勢」를 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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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能及, 幸而逢虜, 又累輜주 025
각주 025)
원문 「▼{車+昔}」. 죽내본·탕천본·길림본 모두 「輜」로 교감. 輜重을 의미하므로 「輜」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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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 如過險阻, 銜尾相隨, 虜要遮前後, 危殆不測. 此五難也. 大用人주 026
각주 026)
원문 「人」. 탕천본 「民」으로 교감. 그러나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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力, 功不可必立, 臣伏憂주 027
각주 027)
원문 「愛」.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憂」로 교감. 문맥상 「憂」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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之. 今旣發兵, 宜縱先至者, 令주 028
각주 028)
원문 「今」.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令」으로 교감. 문맥상 「令」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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臣尤等, 深주 029
각주 029)
원문 「栥」.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深」으로 교감. 문맥상 「深」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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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霆擊, 且以創艾胡虜.’ 莽不聽尤言. 天下騷주 030
각주 030)
원문 「駱」.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騷」로 교감. 『한서』를 참조해 「騷」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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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也주 031
각주 031)
원문 「也」. 탕천본·길림본 「也」를 생략. 그러나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하므로 생략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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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001)
    원문 「簒」. 죽내본·탕천본 「簒」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2)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衆」을 보입. 그러나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바로가기
  • 각주 003)
    원문 「周」.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同」으로 교감. 문맥상 「同」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4)
    원문 「一」.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十」으로 교감. 『한서』를 참조해 「十」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5)
    원문 「將」. 길림본 「莽將」으로 교감.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바로가기
  • 각주 006)
    원문 「貝」.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具」로 교감. 문맥상 「具」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7)
    원문 「據」.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援」으로 교감. 문맥상 「援」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8)
    원문 「准」.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淮」로 교감. 앞글자인 「江」을 참고했을 때 淮河를 가리키는 듯하다. 따라서 「淮」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9)
    원문 「理」.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里」로 교감. 의미상 「里」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0)
    원문 「取」.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聚」로 교감. 문맥상 「聚」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1)
    원문 「滅」.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械」로 교감. 문맥상 「械」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2)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能」을 보입. 문장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한서』를 참조해 「能」을 보입. 바로가기
  • 각주 013)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廿」을 보입.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바로가기
  • 각주 014)
    원문 「之」.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乏」으로 교감. 문맥상 「乏」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5)
    원문 「朱」. 길림본 「未」로 교감. 문맥상 「未」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6)
    원문 「糧粮」. 죽내본·길림본 「糧」를 연자로 판단. 한편 길림본 「粮」을 「糧」으로 교감. 『한원』의 서자도 해당 글자인 「糧」 옆에 ‘〻’의 기호를 사용하여 연자라고 표기함. 서자의 의도와 문맥 등을 고려하여 「糧」을 생략하는 것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7)
    원문 「𦓞」. 죽내본은 원문대로, 길림본 「鬴」로 교감. 문맥상 「鬴」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8)
    원문 「胡」.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故」로 교감. 문맥상 是故의 의미를 살려야하므로 「故」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9)
    원문 「代〻」. 죽내본·길림본은 「代伐」, 탕천본은 「世伐」로 교감. 문맥의 흐름상 「代伐」나 「世伐」가 되어야 하지만 당태종 이세민의 이름을 피휘한 『한원』의 표기 원칙에 따라 「代伐」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20)
    원문 「分」.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久」로 교감. 의미상 「久」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21)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力」을 보입. 명확한 의미전달을 위해 『한서』를 참조해 「力」을 보입. 바로가기
  • 각주 022)
    원문 「輤」.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輜」로 교감. 輜重의 가리키므로 「輜」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23)
    원문 「小」.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少」로 교감. 의미상 「少」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24)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勢」를 보입. 문맥상 보입하는 것이 자연스러우므로 「勢」를 보입. 바로가기
  • 각주 025)
    원문 「▼{車+昔}」. 죽내본·탕천본·길림본 모두 「輜」로 교감. 輜重을 의미하므로 「輜」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26)
    원문 「人」. 탕천본 「民」으로 교감. 그러나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음. 바로가기
  • 각주 027)
    원문 「愛」.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憂」로 교감. 문맥상 「憂」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28)
    원문 「今」.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令」으로 교감. 문맥상 「令」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29)
    원문 「栥」.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深」으로 교감. 문맥상 「深」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30)
    원문 「駱」.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騷」로 교감. 『한서』를 참조해 「騷」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31)
    원문 「也」. 탕천본·길림본 「也」를 생략. 그러나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하므로 생략하지 않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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嚴尤五難 得失之機斯在. 자료번호 : hw.m_0002_0010_0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