浚稽且登, 欵附之誠允著.
浚稽且登, 欵附之誠允著.
漢書曰: “漢使貳師將軍西伐주 001
각주 001)
大宛, 而令因주 002원문 「伐」. 탕천본 판독한 글자를 알 수 없으나 「伐」로 교감했다고 표기.
각주 002)
杅주 003원본 「困」.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因」으로 교감. 因杅將軍을 가리키는 구절이므로 「因」으로 교감.
각주 003)
將軍築주 004원본 「杆」. 길림본 「杅」로 교감. 因杅將軍은 고유명사이므로 「杅」로 교감.
각주 004)
受降城. 其冬, 匈奴大雨雪, 畜多飢寒死. 兒單于年少新立, 好殺伐, 國中多不安. 左大都尉欲殺單于, 使人間[告]주 005원문 「筞」. 죽내본은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築」으로 교감. 탕천본·길림본은 『한서』의 기록에 따라 교감하였으며, 문맥상 「築」으로 교감.
각주 005)
漢曰: ‘我欲殺單于降漢, 漢遠, 漢即來兵近我, 我即發.’ 初漢聞주 006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聞」을, 탕천본·길림본 「告」를 보입. 문맥을 고려하고, 『한서』를 참조해 「告」를 보입.
각주 006)
此言, 故築주 007원문 「間」.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聞」으로 교감. 문맥상 「聞」으로 교감.
각주 007)
受降城, 猶以爲遠. 其明年春, 漢使浞주 008원문 「筞」. 죽내본은 원문대로 두었으나 탕천본·길림본 「築」으로 교감. 탕천본·길림본은 『한서』의 기록에 따라 교감하였으며, 문맥상 「築」으로 교감.
각주 008)
野侯破奴, 將二萬騎, 出朔方北二千餘里, 期至浚稽주 009원문 「從」.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浞」으로 교감. 『한서』를 참조해 「浞」으로 교감.
각주 009)
山而還也.”원문 「後籍」.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浚稽」로 교감. 『한서』를 참조해 「浚稽」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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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1)
원문 「伐」. 탕천본 판독한 글자를 알 수 없으나 「伐」로 교감했다고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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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2)
원본 「困」.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因」으로 교감. 因杅將軍을 가리키는 구절이므로 「因」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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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3)
원본 「杆」. 길림본 「杅」로 교감. 因杅將軍은 고유명사이므로 「杅」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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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4)
원문 「筞」. 죽내본은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築」으로 교감. 탕천본·길림본은 『한서』의 기록에 따라 교감하였으며, 문맥상 「築」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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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5)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聞」을, 탕천본·길림본 「告」를 보입. 문맥을 고려하고, 『한서』를 참조해 「告」를 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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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6)
원문 「間」.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聞」으로 교감. 문맥상 「聞」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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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7)
원문 「筞」. 죽내본은 원문대로 두었으나 탕천본·길림본 「築」으로 교감. 탕천본·길림본은 『한서』의 기록에 따라 교감하였으며, 문맥상 「築」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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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8)
원문 「從」.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浞」으로 교감. 『한서』를 참조해 「浞」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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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9)
원문 「後籍」.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浚稽」로 교감. 『한서』를 참조해 「浚稽」로 교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