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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한원

주달이 함부로 침범하였지만, 일남에서 [하]후방의 공적이 드러났다.

주달이 함부로 침범하였지만, 일남에서 [하]후방의 공적이 드러났다.
『後漢書』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환제 영수 3년(157), 거풍[현]령이 탐욕스럽고 포학하기가 헤아릴 수 없어, 현인 주달 등과 만이가 서로 모여, 현령을 공격하여 죽이고 구진[군]으로 진격하고 일남에 주둔하여 지키니 무리가 점점 강성해졌다. 연희 3년(160), 조를 내려 하후방을 배하여 교지자사로 삼았다. [그는] 위엄과 은혜는 본래 유명했으므로, 일남 숙적이 그것을 듣고, 2만여 인이 연이어 [하후]방에게 나아가 항복하였다. [하후]방이 은혜를 펼쳐 그들을 초유하였다.”
 
• 참고
『後漢書』 卷86 南蠻西南夷列傳76 桓帝永壽三年 居風令貪暴無度 縣人朱達等及蠻夷相聚 攻殺縣令 衆至四五千人 進攻九眞 九眞太守兒式戰死 詔賜錢六十萬 拜子二人為郎 遣九眞都尉魏朗討破之 斬首二千級 渠帥猶屯據日南 衆轉彊盛 延熹三年 詔復拜夏方爲交阯刺史 方威惠素著 日南宿賊聞之 二萬餘人相率詣方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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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달이 함부로 침범하였지만, 일남에서 [하]후방의 공적이 드러났다. 자료번호 : hw.k_0002_0110_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