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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한원

[남쪽의] 경계는 예맥에 닿았고, [북쪽의] 땅은 부여와 접하였다.

[남쪽의] 경계는 예맥에 닿았고, [북쪽의] 땅은 부여와 접하였다.
어환의 『위략』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고구려국은 요동의 동쪽 천여 리[떨어진 곳]에 있다. 남쪽으로는 조선과 예맥과 접하고, 동쪽으로는 옥저와 접하며, 북쪽으로는 부여와 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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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의] 경계는 예맥에 닿았고, [북쪽의] 땅은 부여와 접하였다. 자료번호 : hw.k_0002_0060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