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함을 숭상하여 견딤을 자랑했고, 등가죽을 꿰는 풍속이 여전히 성행하였으며,
용감함을 숭상하여 견딤을 자랑했고, 등가죽을 꿰는 풍속이 여전히 성행하였으며,
『후한서』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마한 사람들은 강건하고 용감하다. 소년 중에 집 짓는 일에 힘쓰는 자가 있다. 매번 밧줄로 등의 가죽을 꿰어, 큰 나무를 매다는데, 소리 지르는 것을 건강하다고 여기며, 고통으로 여기지 않는다.”
• 참고
『後漢書』 卷85 韓 其人壯勇 少年有築室作力者 輒以繩貫脊皮 縋以大木 嚾呼爲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