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덕화를 입어 내조하니, 노래와 악기소리가 울리는 조회에 참여하였다.
(황제의) 덕화를 입어 내조하니, 노래와 악기소리가 울리는 조회에 참여하였다.
『후한서』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순제 영화 원년(136)에 부여왕이 경사에 와서 조공하였다. 황제가 [부여왕에게] 황문고취와 각저희를 베풀고 [대우해줘서 돌려]보냈다.”
• 참고
『後漢書』 卷85 夫餘 順帝永和元年 其王來朝京師 帝作黃門鼓吹角抵戲以遣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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