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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한원

새가 날듯 노략질하였으나, 도리어 건무(광무제)의 인의에 귀부했고,

새가 날듯 노략질하였으나, 도리어 건무(광무제)의 인의에 귀부했고,
응소주 001
각주 001)
應劭(153~196)는 汝南郡 南頓縣 출신으로 靈帝 연간(168~188)에 천거되어 中平 6년(189)에 泰山太守가 되었다. 『풍속통』의 『한서』 잡해 등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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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풍속통』주 002
각주 002)
漢代의 민속저작으로 본래는 30권에 부록이 1권이었으나 지금은 10권만이 전한다. 漢代의 풍속과 신앙 등을 반영하고 있다. 현전 『풍속통』에는 선비 관련 내용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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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선비는 자주 변방의 해가 되어, [쳐들어]올 때는 새가 날아드는 것과 같고, [돌아]갈 때는 시위를 끊은 것과 같으니, 국가가 심히 걱정으로 여겼다.” 『후한서』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광무[제] 건무 30년(54), 선비대인 어구분·만두 등이 종인을 거느리고 궐에 이르러 조하하고, 인의를 사모하여 내속했다. 황제는 어구분을 왕으로, 만두를 후로 봉했다.”
 
• 참고
『後漢書』 卷90 烏桓鮮卑 三十年 鮮卑大人於仇賁滿頭等率種人詣闕朝賀 慕義內屬 帝封於仇賁爲王 滿頭爲侯

  • 각주 001)
    應劭(153~196)는 汝南郡 南頓縣 출신으로 靈帝 연간(168~188)에 천거되어 中平 6년(189)에 泰山太守가 되었다. 『풍속통』의 『한서』 잡해 등을 저술하였다. 바로가기
  • 각주 002)
    漢代의 민속저작으로 본래는 30권에 부록이 1권이었으나 지금은 10권만이 전한다. 漢代의 풍속과 신앙 등을 반영하고 있다. 현전 『풍속통』에는 선비 관련 내용이 보이지 않는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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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날듯 노략질하였으나, 도리어 건무(광무제)의 인의에 귀부했고, 자료번호 : hw.k_0002_0030_0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