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새에 의탁하여 지파를 여니, 좌현왕의 후손에게 공덕을 이어갔다.
장새에 의탁하여 지파를 여니, 좌현왕의 후손에게 공덕을 이어갔다.
왕염의 『송춘추』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혁련모는 선비 별종으로, 본래 흉노 좌현왕의 후예이다. 조부 [혁련]위진은 장새의 바깥에서 부견을 섬겼다.”
• 참고
『晉書』 권130 赫連勃勃 赫連勃勃字屈孑 匈奴右賢王去卑之後 劉元海之族也 曾祖武 劉聰世以宗室封樓煩公 拜安北將軍監鮮卑諸軍事丁零中郎將 雄據肆盧川 為代王猗盧所敗 遂出塞表 祖豹子招集種落 復為諸部之雄 石季龍遣使就拜平北將軍左賢王丁零單于 父衞辰入居塞內 苻堅以為西單于 督攝河西諸虜 屯于代來城 … 以其子昌為使持節前將軍雍州刺史 鎮陰密 … 前將軍赫連昌屯兵潼關 … 赫連昌攻齡石及龍驤將軍王敬于潼關之曹公故壘 克之 執齡石及敬送于長安 … 以宋元嘉二年死 子昌嗣偽位 尋為魏所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