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의지하여 계통을 이으니, 동호의 근원에서 명맥을 이어갔고,
산에 의지하여 계통을 이으니, 동호의 근원에서 명맥을 이어갔고,
사마표주 001
각주 001)
의 『속한서』주 002사마표(?~306)는 西晉 宣帝 司馬懿의 여섯째 동생인 司馬進의 손자이다.
각주 002)
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선비도 동호의 갈래이다. [오환과] 구분되어 선비산에 의거하고 있었기에, 이로 인하여 이름 붙였다. 그 언어와 습속은 오환과 같다.”西晉의 司馬彪가 지은 기전체 역사서. 모두 83권이며 紀, 傳, 志를 갖추고 있었다. 後漢 光武帝부터 孝獻帝까지 약 200년간을 다룬다. 현재는 『후한서』 지에 『속한서』의 흔적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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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1)
사마표(?~306)는 西晉 宣帝 司馬懿의 여섯째 동생인 司馬進의 손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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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2)
西晉의 司馬彪가 지은 기전체 역사서. 모두 83권이며 紀, 傳, 志를 갖추고 있었다. 後漢 光武帝부터 孝獻帝까지 약 200년간을 다룬다. 현재는 『후한서』 지에 『속한서』의 흔적이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