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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한원

유우는 현상금을 걸었으니, 마침내 [구]력거의 모의를 꺾었다.

유우는 현상금을 걸었으니, 마침내 [구]력거의 모의를 꺾었다.
『후한서』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영제(재위: 168~189) 초, 상곡에 오환대인 난루가 있었는데 무리가 9천여 락이었다. 요서에는 구력거라는 자가 있었는데 무리가 5천여 락이었다. 모두 왕을 자칭했다. 또 요동의 소복연은 무리가 1천여 락이었는데 초왕을 자칭했고, 우북평의 오연은 무리가 800여 락이었는데 한로왕을 자칭했다. 모두 용감하고 굳건하며 계책이 많았다. 중평 4년(187)에 전중산태수 장순이 이반하여 구력거의 무리로 들어가서는 스스로 미천안정왕이라 불렀다. 마침내 여러 군의 오환 원수가 되어 청·서·유·기 4주를 노략질하였다. 5년(188)에 유우를 유주목으로 삼았다. [유]우가 현상금을 걸어 [사람을] 불러모아서 [장]순의 목을 베니 북쪽 주가 이내 안정되었다.”
 
• 참고
『後漢書』 卷90 烏桓 靈帝初 烏桓大人上谷有難樓者 衆九千餘落 遼西有丘力居者 衆五千餘落 皆自稱王 又遼東蘇僕延 衆千餘落 自稱峭王 右北平烏延 衆八百餘落 自稱汗魯王 並勇健而多計策 中平四年 前中山太守張純畔 入丘力居衆中 自號彌天安定王 遂爲諸郡烏桓元帥 寇掠青徐幽冀四州 五年 以劉虞爲幽州牧 虞購募斬純首 北州乃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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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는 현상금을 걸었으니, 마침내 [구]력거의 모의를 꺾었다. 자료번호 : hw.k_0002_0020_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