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역주 한원

영초 연간에, 무하가 정성을 바쳤다.

영초 연간에, 무하가 정성을 바쳤다.
『후한서』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영초 3년(109) 가을에 안문오환 솔중왕 무하와 선비대인 구비 등이 오원[군]을 노략질하였다. 태수와 구원 고거곡에서 싸웠는데 한병이 크게 패하여 군의 장리가 살해당했다. 이에 [한 조정에서는] 거기장군 하희·도요장군 양근 등을 보내어 쳐서 크게 격파하니 무하는 항복을 청했고, 선비는 달아나 새외로 돌아갔다. 이후 오환이 점차 친하게 여겨고 귀부해 오니 그 대인인 융주외를 배하여 친한도위로 삼았다.”
 
• 참고
『後漢書』 卷90 烏桓 安帝永初三年夏 漁陽烏桓與右北平胡千餘寇代郡上谷 秋 鴈門烏桓率衆王無何 與鮮卑大人丘倫等 及南匈奴骨都侯 合七千騎寇五原 與太守戰於九原高渠谷 漢兵大敗 殺郡長吏 乃遣車騎將軍何熙度遼將軍梁慬等擊 大破之 無何乞降 鮮卑走還塞外 是後烏桓稍復親附 拜其大人戎朱廆爲親漢都尉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영초 연간에, 무하가 정성을 바쳤다. 자료번호 : hw.k_0002_0020_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