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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한원

새와 짐승을 보고, 사시를 구별했다.

새와 짐승을 보고, 사시를 구별했다.
『후한서』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오환의 토지는 검은 기장과 동장[을 기르는 데]에 적합하다. 동장은 쑥과 비슷하며, 열매는 검은 기장의 씨앗만하다. 10월이 되면 익는다. [오환인은] 새와 짐승이 새끼를 배거나 젖을 주는 것을 보고 사시를 분별하였다. 즉 경작하고 파종하는 데 뻐꾸기 울음을 적시로 여겼다.”
 
• 참고
『後漢書』 卷90 烏桓 其土地宜穄及東牆 東牆似蓬草 實如穄子 至十月而熟 見鳥獸孕乳 以別四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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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짐승을 보고, 사시를 구별했다. 자료번호 : hw.k_0002_0020_0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