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傾逐北 銘勳不耐之城
王傾逐北 銘勳不耐之城
髙麗記曰 不耐城 今名國內城 在國東北六百七十里 奔漢不而縣也 漢書地志 不而縣屬樂浪郡 東部都尉治處 後漢省 魏志曰 正始中 毋丘儉佂주 001
각주 001)
髙句驪 遂東馬懸車 以登凡都 屠句驪所都 斬獲道虜以于數 六年 復征주 002죽내본 「征」, 길림본 「佂」. 우변인 「正」을 아래와 같은 형태로 쓴 경우가 여러 차례 보이므로, 자형에 따라 「佂」으로 판독.
 원문 |
각주 002)
之 王宮遂奔買講 儉遣玄菟太守王傾追之 過沃주 003죽내본·길림본 「征」. 앞서 「佂」의 경우와 달리 좌변은 「彳」변이 분명하여 자형에 따라 「征」으로 판독.
 원문 |
각주 003)
沮주 004죽내본·길림본 「沃」. 아래의 용례를 통해 「沃」으로 판독.
 원문 | 沃 |  干祿字書 入聲 |
각주 004)
千有餘里 至肅愼南界刻주 005죽내본·길림본 「沮」. 아래의 용례를 통해 「沮」로 판독.
 원문 | 沮 |  隸辨 引 楊震碑陰 |
각주 005)
石紀功주 006죽내본 「刻」, 길림본 「列」. 좌변 획이 「列」로 보기는 어려우며 자형에 따라 「刻」으로 판독.
 원문 |
각주 006)
刑九都之山 銘不耐之城죽내본·길림본 「功」. 아래의 용례를 통해 「功」으로 판독.
 원문 | 功 |  隋 順墓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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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1)
죽내본 「征」, 길림본 「佂」. 우변인 「正」을 아래와 같은 형태로 쓴 경우가 여러 차례 보이므로, 자형에 따라 「佂」으로 판독.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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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2)
죽내본·길림본 「征」. 앞서 「佂」의 경우와 달리 좌변은 「彳」변이 분명하여 자형에 따라 「征」으로 판독.
원문 -
각주 003)
죽내본·길림본 「沃」. 아래의 용례를 통해 「沃」으로 판독.
원문沃
干祿字書 入聲 -
각주 004)
죽내본·길림본 「沮」. 아래의 용례를 통해 「沮」로 판독.
원문沮
隸辨 引 楊震碑陰 -
각주 005)
죽내본 「刻」, 길림본 「列」. 좌변 획이 「列」로 보기는 어려우며 자형에 따라 「刻」으로 판독.
원문 -
각주 006)
죽내본·길림본 「功」. 아래의 용례를 통해 「功」으로 판독.
원문功
隋 順墓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