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비아 재판 제69호 사건 중 일본인 증언 부분 발췌본.
일본인 증언 내용 중 위안소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현병소좌 가쓰무라 요시오(勝村 ヨシオ)의 증언 내용.
위안소 건을 안 시점, 44년 2월 헌병의 억류소 부녀 송출에 가담했는지 여부, 위안소 설립에 대한 간부후보생대의 개입 여부, 스마랑 위안소에 간 적이 있는지, 16군사령부 혹은 헌병대본부로부터 위안부 건에 관해 명령을 받은 적이 있는지, 본건에 관해 간부후보생대 간부의 비밀 명령이 있었는지, 스마랑 헌병대는 제16군사령부로부터 위안소 개설 허가를 받은 적 있는지, 강제 매음사실을 인지했는지, 몇 명이 있었는지, 헌병대는 감독을 하지 않았는지, 등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어 있음. 식당에서 일하는 유럽 여성들과 대화를 나누었지만, 위안소에는 가 본 적이 없다고 대답했음.

 

출전 : wam(J_J_044)

 

BC級（オランダ裁判）バタビア裁判69号事件에 함께 편철되어 있는 문서

DB주석 ) 비고

가츠무라 요시오(勝村ヨシオ/ 수기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