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書)천지개벽과 세 신의 탄생(1-6)
어떤 책(一書)에서는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1-6).
하늘과 땅이 처음으로 갈라졌을 때, 하나의 물체가 갈대의 싹처럼 공중주 001에서 생겨났다. 여기서 생긴 신을 천상립존(天常立尊;아마노토코타치노미코토)주 002이라 하고, 다음에 생긴 신을 가미위아언구존
주 003이라고 한다. 또 기름이 떠오르는 것처럼 공중에서 생긴 물체가 있었다. 여기서 생긴 신을 국상립존
주 004이라고 한다.
- 번역주 001)
- 번역주 002)
- 번역주 003)
- 번역주 004)
색인어
- 이름
- 천상립존, 가미위아언구존, 국상립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