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성왕(樂成王)에 대해 이야기하다
락셩왕(樂成王)의 휘는 회니 졍경왕의 태
(무인)원년(쥬환왕십칠년 ○ 셔력긔원젼칠삼년)츈삼월에 왕이 군현에 슌샤 아젼에 탐쟝과 셩의 간고를 펴 션치를 포장고 탑학을 벌주며 가난 셩을 진휼고 곤궁셩을 건지시니 경가 흡연더라 ○ 태묘에 악쟝을 뎡 왕이 친히 도동가(道東歌) 십오쟝을 지어 아악(雅樂)에 올니다
(병신)십구년(쥬장왕십이년 ○ 셔력긔원젼륙팔십오년)에 요망 무당 령운(鈴雲)을 버히다 령운은 원(彭原)(지금 안쥬군) 무당이라 동 룡신의 이라 칭야 셩을 속이 고로 왕이 노샤 버히니라
(을)십팔년(쥬혜왕원년 ○ 셔력긔원젼륙칠십륙년)에 왕이 붕고 아 존(存)이 즉위다
(무인)원년(쥬환왕십칠년 ○ 셔력긔원젼칠삼년)츈삼월에 왕이 군현에 슌샤 아젼에 탐쟝과 셩의 간고를 펴 션치를 포장고 탑학을 벌주며 가난 셩을 진휼고 곤궁셩을 건지시니 경가 흡연더라 ○ 태묘에 악쟝을 뎡 왕이 친히 도동가(道東歌) 십오쟝을 지어 아악(雅樂)에 올니다
(병신)십구년(쥬장왕십이년 ○ 셔력긔원젼륙팔십오년)에 요망 무당 령운(鈴雲)을 버히다 령운은 원(彭原)(지금 안쥬군) 무당이라 동 룡신의 이라 칭야 셩을 속이 고로 왕이 노샤 버히니라
(을)십팔년(쥬혜왕원년 ○ 셔력긔원젼륙칠십륙년)에 왕이 붕고 아 존(存)이 즉위다
색인어
- 이름
- 회, 존(存)
- 지명
- 원(彭原), 안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