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社未払込金徴収に関する
당사 미납입금 징수에 관한 건
해제
1939년 4월 28일 후다이공사 전무가 타이완척식주식회사에 보낸 당사 미불입금 징수에 관한 건.
신규 사업 및 기존 사업의 확장계획에 따라 현재 당사 불입 자본금 75만 엔으로는 도저히 위의 자금수요를 충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급히 미불입금 225만엔의 징수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포함.
자금 대부를 요청하면서 세부사항으로 “광둥 주보(酒保)자금으로 소네 시게오[曾根茂夫], 남바 조로[南波三郎] 대부금”, “남지파견군 위안소 설치자금으로 소네 시게오, 남바 조로 대부금”, “광둥군 위안소 설치자금으로 고바야시 요네[小林ヨネ] 대부금”, “남지파견군 위안소 설치자금으로 나카네 이치타로[中根一太郎] 대부금” 등이 나열되어 있음.
신규 사업 및 기존 사업의 확장계획에 따라 현재 당사 불입 자본금 75만 엔으로는 도저히 위의 자금수요를 충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급히 미불입금 225만엔의 징수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포함.
자금 대부를 요청하면서 세부사항으로 “광둥 주보(酒保)자금으로 소네 시게오[曾根茂夫], 남바 조로[南波三郎] 대부금”, “남지파견군 위안소 설치자금으로 소네 시게오, 남바 조로 대부금”, “광둥군 위안소 설치자금으로 고바야시 요네[小林ヨネ] 대부금”, “남지파견군 위안소 설치자금으로 나카네 이치타로[中根一太郎] 대부금” 등이 나열되어 있음.
출전 : WAM(J_tw_012), 주더란 자료집(40~4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