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이 반기를 들어 한나라와 통하는 길을 막고 한나라 교위(校尉) 세 명을 죽임
元鼎六年秋, 餘善聞樓船請誅之, 漢兵臨境, 且往, 乃遂反, 發兵距漢道. 號將軍騶力等爲 「呑漢將軍」, 入白沙、武林、梅嶺, 殺漢三校尉. 是時漢使大農張成、故山州侯
齒將屯, 弗敢擊, 卻就便處, 皆坐畏懦誅.
색인어
- 이름
- 餘善, 騶力, 張成, 山州侯, 齒
- 지명
- 漢, 漢, 白沙, 武林, 梅嶺, 漢, 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