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왕(貞敬王)에 대해 이야기하다
졍경왕(貞敬王)의 휘는 궐이니 무셩왕의 태
(긔미)원년(쥬평왕 십구년 ○ 셔력긔원젼칠이십이년)하오월 삭에 일식야 낫시어 두은 고로 마귀와 새가 울며 집으로 다들거 왕이 양의 도를 무른 군신이 답여 왈 덕졍을 닥고 형벌을 덜고 부셰를 박게 쇼셔 왕이 좃츠시다
(신미)십삼년(쥬환왕십년 ○ 셔력긔원젼칠십년)에 큰 흉년을 당매 왕이 셩 즁에 졔(齊)나라로 그 나라 말을 통 쟈 수십인과 사공 천 명을 아 어염동텰을 에 싯고 바다흘 향야 졔나라와 로(魯)나라 디경에 니어 만 여 셕을 무역야 도라온 후에 주린 셩을 구제다 ○ 이 에 셩이 크게 주리 고로 관의 록을 십분지 일을 감다
(뎡츅)십구년(쥬환왕십륙년 ○ 셔력긔원젼칠년)에 왕이 붕고 아 회(懷) 즉위다
(긔미)원년(쥬평왕 십구년 ○ 셔력긔원젼칠이십이년)하오월 삭에 일식야 낫시어 두은 고로 마귀와 새가 울며 집으로 다들거 왕이 양의 도를 무른 군신이 답여 왈 덕졍을 닥고 형벌을 덜고 부셰를 박게 쇼셔 왕이 좃츠시다
(신미)십삼년(쥬환왕십년 ○ 셔력긔원젼칠십년)에 큰 흉년을 당매 왕이 셩 즁에 졔(齊)나라로 그 나라 말을 통 쟈 수십인과 사공 천 명을 아 어염동텰을 에 싯고 바다흘 향야 졔나라와 로(魯)나라 디경에 니어 만 여 셕을 무역야 도라온 후에 주린 셩을 구제다 ○ 이 에 셩이 크게 주리 고로 관의 록을 십분지 일을 감다
(뎡츅)십구년(쥬환왕십륙년 ○ 셔력긔원젼칠년)에 왕이 붕고 아 회(懷) 즉위다
색인어
- 이름
- 궐, 회(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