葉玉友七貸付金の件
하다마 도모시치[葉玉友七] 대부금의 건
해제
1940년 5월 2일 타이완척식주식회사의 남중국 과장대리가 하이커우 사무소장에게 보낸 “하다마 도모시치” 대부금의 건.
위안소 설치 대부금에 관련한 내용 포함. 1940년 4월 10일 “군이 이동하는 바람에 영업을 중지하게 되어 원리금 반환이 어렵게 된 사유” 언급. 타척은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인하여 이후는 이자만을 갚고 원금에 대해서는 새로운 계약서를 작성하여 1940년 말까지는 반드시 모두 갚겠다”는 각서[念書]를 4월 12일에 작성하여 제출하게 함.
위안소 설치 대부금에 관련한 내용 포함. 1940년 4월 10일 “군이 이동하는 바람에 영업을 중지하게 되어 원리금 반환이 어렵게 된 사유” 언급. 타척은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인하여 이후는 이자만을 갚고 원금에 대해서는 새로운 계약서를 작성하여 1940년 말까지는 반드시 모두 갚겠다”는 각서[念書]를 4월 12일에 작성하여 제출하게 함.
출전 : WAM(J_tw_047), 주더란 자료집(255~25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