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ナイ」島大日本国ノ指導者各位ヘ
파나이섬 대일본국 지도자 각위에게
해제
파나이섬의 원주민이 파나이섬의 대일본국의 지도자 각위라는 제목으로 만든 문건을 번역한 것으로 추정됨. 파나이섬의 범죄행위는 일본군 당국의 묵인하에 일어나는 일임. 짐승과 같이 일본병의 부인에 대한 능욕적인 행위가 있다는 점. 아동의 살해행위, 부녀에 대한 폭행행위 등이 있었다는 점이 기술되어 있음.
출전 : WAM(J_129)
아시아역사자료센터(JACAR, C13071907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