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장대신, 한일회담 재개시 對韓청구권을 압박 수단으로 사용할 의도가 없다고 언명
색인어
- 이름
- 오카자키 가쓰오(Okazaki)
- 관서
- 일본 외무성(Foreign Office), 주한미대사관(Embassy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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