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은 구슬을 꿰는 것을 중히 여겼고, 금계의 아름다움을 진귀하게 여기지 않았으며,
장식은 구슬을 꿰는 것을 중히 여겼고, 금계의 아름다움을 진귀하게 여기지 않았으며,
『후한서』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마한 사람들은 금·보화·비단·융단을 귀하게 여기지 않으며, 우마를 탈 줄 모른다. 오직 영주주 001를 귀하게 여겨, 옷에 꿰매어 장식으로 삼고, 목에 걸거나 귀에 단다. 대개 모두 머리를 틀어 묶고 상투를 드러내며, 베로 만든 도포를 입고 짚신을 신는다.”
• 참고
『後漢書』 卷85 韓 不貴金·寶·錦·罽 不知騎乘牛馬 唯重瓔珠 以綴衣爲飾 及縣頸垂耳 大率皆魁頭露紒 布袍草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