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1행인가, 1년 3행인가
- 고려-명 관계에서 사행 빈도 문제
I. 문제의 소재
II. 문헌 검토
1. ‘조공(朝貢)’과 ‘공기(貢期)’에 대한 전통적 해석과 오해
2. 3년 1행에서 1년 3행으로의 전환은 사실인가?
III. 홍무 연간 고려·조선-명 관계에서의 공기(貢期) 문제
1. 공민왕 18년(1369), 1년 3행의 시작
2. 공민왕 21년(1372), 첫 번째 ‘3년 1행’ 지시
3. 공민왕 22년(1373)~우왕 19년(1383), 고려의 3년 1행
4. 우왕 10년(1384)~공양왕 4년(1392) 1년 3행 복구
5. 태조 2년(1393), 일시적 3년 1행 지시
6. 태조 6년(1397), 마지막 3년 1행 지시
7. 태종 원년(1401) 이후, 1년 3행의 안정적 실행
IV.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II. 문헌 검토
1. ‘조공(朝貢)’과 ‘공기(貢期)’에 대한 전통적 해석과 오해
2. 3년 1행에서 1년 3행으로의 전환은 사실인가?
III. 홍무 연간 고려·조선-명 관계에서의 공기(貢期) 문제
1. 공민왕 18년(1369), 1년 3행의 시작
2. 공민왕 21년(1372), 첫 번째 ‘3년 1행’ 지시
3. 공민왕 22년(1373)~우왕 19년(1383), 고려의 3년 1행
4. 우왕 10년(1384)~공양왕 4년(1392) 1년 3행 복구
5. 태조 2년(1393), 일시적 3년 1행 지시
6. 태조 6년(1397), 마지막 3년 1행 지시
7. 태종 원년(1401) 이후, 1년 3행의 안정적 실행
IV.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