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대사, 헤링턴(William Herrington)의 지위는 공동 참관인 보다는 어업 전문가 자격이 합당
색인어
- 이름
- 윌리엄 해링턴(HERRINGTON), 이승만(Rhee), 리처드 닉슨(Nixon), 나일즈 본드(Bond), 존 앨리슨(Allison)
- 지명
- 도쿄(Tokyo), 타이페이(Taipei), 서울(Seoul)
- 관서
- 미국무부(De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