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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자치통감장편

고려 사신을 만날 때 지주(知州)의 복자(服紫)에 관한 범당(范鏜)의 상언

  • 날짜
    1081년 11월 (음)(元豐 4年(1081) 11月 己亥)
  • 출전
    卷319 元豐 4年(1081) 11月 己亥
淮南東路提點刑獄范鏜言, “見權領揚州, 高麗使經過, 臣官輕服微, 已牒權轉運副使李琮權州.” 通判泗州·奉議郎·權發遣州事王純中亦言, “今與高麗使相見, 許與不許依知州服紫.” 詔范鏜借朝奉大夫, 賜金紫, 王純中借金紫.

색인어
이름
范鏜, 李琮, 王純中, 范鏜, 王純中
지명
揚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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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사신을 만날 때 지주(知州)의 복자(服紫)에 관한 범당(范鏜)의 상언 자료번호 : jt.d_0005_0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