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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청의 吳漢槎가 영고탑에서 京師로 돌아감(숙신의 矢와 고려의 碁子)

  • 출전
    池北偶談 卷二十三
  • 국가
    고려
  • 주제
    수공업>물산>기타
吳漢槎
吳江 吳孝廉 漢槎[兆騫], 以順治十五年流寧古塔二十餘載. 康熙辛酉, 歸至京師, 相見出一石砮, 其狀如石, 作紺碧色, 云出混同江中, 乃松脂入水年久所結, 所謂肅愼之矢也. 又高麗碁子一枚, 乃硨磲所製. 又云, 寧古塔東北二百餘里, 乃金之會寧府, 有斷碑尙存, 書法如柳誠懸, 頃爲一流人所碎. 碑文可以辨識者, 有《俯瞰闕庭》, 又《文學盛於東觀》云.

색인어
이름
吳漢槎, 吳江, 吳孝廉, 漢槎
지명
會寧府
서명
《俯瞰闕庭》, 《文學盛於東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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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吳漢槎가 영고탑에서 京師로 돌아감(숙신의 矢와 고려의 碁子) 자료번호 : sg.d_0003_1220_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