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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商賈인 馬行餘와 신라

  • 출전
    雲谿友議 卷上
  • 국가
    신라
  • 주제
    사상>유교사상>기타
○新羅誚
○新羅誚
登州賈者馬行餘轉海擬, 取昆山路, 適桐廬時, 遇西風而吹, 到新羅國. 其國君聞行餘自中國而至, 接以賓禮. 乃曰“吾雖僻處之邦, 歲有習儒者, 擧於天闕, 登第榮歸, 吾必祿之且厚, 乃知孔子之道, 被於華夏乎?”因與行餘論及經籍. 行餘避位曰“庸陋賈豎長養, 雖在中華, 但聞土地所宜, 不識詩書之義. 熟詩書, 明禮律者, 其唯士大夫乎, 非小人之事也.”遂乃言辭揚舲, 背扶桑而去 新羅君訝曰“吾以中國之人, 盡嫻典敎, 不謂尙有無知之俗者.”行餘還至鄕井, 自以貪恡百味, 好衣愚昧, 不知學道, 爲新羅所嗤, 況於英哲乎?

색인어
이름
馬行餘, 行餘, 孔子, 行餘, 行餘, 行餘
지명
登州, 昆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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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賈인 馬行餘와 신라 자료번호 : sg.d_0003_097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