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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송에서 고려로 가는 뱃길

  • 출전
    御定淵鑑類函 卷三十六
  • 국가
    고려
  • 주제
    정치>외교>사신>파견·영접
海二
《談藪》曰, “梁汝南周捨, 少好學, 有才辯. 顧諧被使高麗. 以海路艱難. 問於捨. 捨曰, ‘晝則揆日而行, 夜則考星而泊. 海大便是安流, 從風不足爲遠.’”…孫公談圃曰, “宋楊康國 錢勰使高麗, 豐稷爲楊掌牋表言東海洋, 龍宮之寶藏所也. 氣如厚霧, 雖無風亦有巨浪, 使人臥木匣中, 雖蕩而身不搖, 食物盡吐, 唯飮少漿.”

색인어
이름
周捨, 楊康國, 錢勰, 豐稷
서명
《談藪》, 孫公談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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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에서 고려로 가는 뱃길 자료번호 : sg.d_0003_0850_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