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송의 휘종대 任宗堯가 王寧, 張邦昌과 더불어 고려에 사신으로 감

  • 출전
    說郛 卷四十九
  • 국가
    고려
  • 주제
    정치>외교>사신>파견·영접
鐵圍山叢談. [蔡絛.]
任宗堯者, 字子高. 名家子, 仕至典樂. 後改服武弁. 終贈觀察使. 宗堯多藝能, 洞曉天官·律呂, 蓋傳授於魏漢津先生. 宗堯始仕宦時, 卽喜功名. 大觀末, 從尙書王寧, 中書舍人張邦昌使高麗, 爲上節, 至四明則放洋而去. 不十日, 四明忽傳副使舶壞, 人爲痛之. 始宗堯將登舟, 則寄所齎玩好琴書於相識故人家而邁, 及是傳也, 其故人者嗟惻. 一旦有女奴忽暴病不省, 遂爲宗堯音訴其故人曰, “某所以涉鯨波萬里, 本希尺寸賞, 不謂遽持千金之軀, 而葬於魚腹. 故人念乎?某所寓三琴, 實平生愛賞. 甲可歸之我家, 乙亦奇古, 當奉故人, 下者可與某.”凡所寓篋笥中百物, 歷歷分區, 不遺毫髮. 其故人大駭, 爲奠哭. 久之, 女奴始甦. 翊日, 則四明一郡皆傳, 謂使者舟壞信矣. 其後使人自高麗, 歸上下一無恙. 故人者得見宗堯, 歡喜竊笑, 獨異於常. 宗堯始疑而詢焉, 方道其事, 乃知爲黠鬼所侮.

색인어
이름
蔡絛, 任宗堯, 子高, 宗堯, 漢津先生, 宗堯, 王寧, 張邦昌, 宗堯, 宗堯, 宗堯, 宗堯
지명
四明, 四明, 四明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송의 휘종대 任宗堯가 王寧, 張邦昌과 더불어 고려에 사신으로 감 자료번호 : sg.d_0003_0710_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