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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신라의 승이 慧能大師의 진신을 취하려 함

  • 출전
    分門古今類事 卷五
  • 국가
    신라
  • 주제
    사상>불교사상>불보살상·불사리
○六祖遇難.
六祖慧能大師范陽人, 姓盧氏, 盧行者是也. 傳信衣與法于洪忍大師. 初達磨云“吾滅後二百年, 衣止不傳.”自魏孝明太和十九年, 至唐先天二年, 恰當其數. 於是, 慧能大師曰“吾受忍大師衣法, 今爲汝等說法, 不付其衣.”將示寂, 或問後莫有難否, 曰“吾滅後五六十年, 有一人, 來取吾首. 聽吾記, 曰‘頭上養親, 口裏須飱, 遇滿之難, 楊柳爲官.’”至開元十年八月三日夜, 衆聞塔中有聲, 見一孝子, 從塔中走出, 果見師頸有傷. 具以賊聞, 時縣令楊侃·刺史柳無忝, 得卽擒捉其賊人, 姓張, 名淨滿, 受新羅僧錢, 令取六祖首, 供養. 師之所記, 至是皆驗, 此豈非前定事歟!(傳燈錄)

색인어
이름
慧能大師, 洪忍大師, 達磨, 慧能大師, 忍大師, 楊侃, 柳無忝, 淨滿
서명
傳燈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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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승이 慧能大師의 진신을 취하려 함 자료번호 : sg.d_0003_0620_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