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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북위의 封軌가 고구려에 사신으로 갔으나 고구려왕이 조서를 받으려 하지 않음

  • 출전
    名賢氏族言行類稿 卷二
  • 국가
    고구려
  • 주제
    정치>외교>사신>파견·영접
封[七]
封軌, 字廣度, 通覽經傳. 與武邑惠蔚友善, 惠蔚每推軌曰, “封生之於經義, 吾所不如者多矣.”後兼散騎常侍, 銜命高麗. 高麗王雲, 不親受詔, 軌正色詰之. 雲乃北面受旨. 使還, 轉考功郞中郭祚常曰, “封軌幹國之才, 必應遠至, 軌以務德愼言, 修身之本, 姦回讒佞, 世之巨害, 乃爲務德·愼言·遠佞·防姦, 四戒子.”偉伯, 字君良, 博學有才思, 弱冠除太學博士, 每朝廷大議, 偉伯參焉.

색인어
이름
封軌, 武邑, 惠蔚, 惠蔚, 郭祚, 封軌, 偉伯, 君良, 偉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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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위의 封軌가 고구려에 사신으로 갔으나 고구려왕이 조서를 받으려 하지 않음 자료번호 : sg.d_0003_046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