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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당 고종이 李勣의 무덤을 고구려의 三山의 형상으로 함

  • 출전
    唐語林 卷三
  • 국가
    고구려
  • 주제
    정치>행정>관인>포상·징벌
識鑒
高宗時, 群蠻聚爲寇, 討之輒不利, 乃除徐敬業爲刺史. 府發卒迎, 敬業盡放令還, 單騎至府. 賊聞新刺史至, 皆繕理以待. 敬業一無所問, 處他事已畢, 方曰, “賊安在?”曰, “在南岸.”乃從一二佐史而往觀之, 莫不駭愕. 賊所持兵覘望及, 見船中無人, 又無兵仗, 更閉營隱藏. 敬業直入其營內, 告云, “國家知汝等爲貪吏所害, 非有他惡. 可悉歸田里, 無去爲賊.”唯召其帥, 責以不早降之意, 各笞數十而遣之, 境內肅然. 其祖英公壯其膽略, 曰, “吾不辦此, 然破我家者必此兒!”英公旣薨, 高宗思平遼勳, 令製其冢, 象高麗中三山, 猶霍去病祁連山. 後敬業擧兵, 武后令掘平之. 大霧三日不解, 乃止.

색인어
이름
高宗, 徐敬業, 敬業, 敬業, 敬業, 英公, 英公, 高宗, 霍去病, 敬業, 武后
지명
祁連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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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고종이 李勣의 무덤을 고구려의 三山의 형상으로 함 자료번호 : sg.d_0003_0340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