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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원흥사의 금당에 장육불상을 안치함

이 날에 장육의 동상주 001
번역주 001)
현재 飛鳥寺(元興寺) 본당의 本尊 丈六金銅釋迦像이라는 설이 있다. 『元興寺伽藍緣起幷流記資財帳』에 인용된 「丈六光背銘」에 따르면 완성은 己巳年(推古 1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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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원흥사주 002
번역주 002)
法興寺 또는 飛鳥寺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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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금당에 안치하였다. 이때 불상이 금당 문보다 높아서 집에 들일 수가 없었다. 이에 공인들이 의논하기를 “금당문을 부수고 안으로 넣자.”고 말하였다. 그러나 안작조는 우수한 공인이라 문을 부수지 않고 집에 들여 넣을 수가 있었다. 그날 재회(齋會)주 003
번역주 003)
불사공양을 위하여 음식을 준비하여 승려들에게 공양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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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열었는데 참가한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이 해부터 처음으로 절마다 4월 8일주 004
번역주 004)
釋迦의 탄생을 축하하는 법회인 灌佛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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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7월 15일주 005
번역주 005)
선조와 죽은 사람의 영혼을 맞이하고 공물로 공양하는 행사인 盂蘭盆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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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는 재회를 행하였다.

  • 번역주 001)
    현재 飛鳥寺(元興寺) 본당의 本尊 丈六金銅釋迦像이라는 설이 있다. 『元興寺伽藍緣起幷流記資財帳』에 인용된 「丈六光背銘」에 따르면 완성은 己巳年(推古 17)이다.바로가기
  • 번역주 002)
    法興寺 또는 飛鳥寺라고도 한다.바로가기
  • 번역주 003)
    불사공양을 위하여 음식을 준비하여 승려들에게 공양하는 것을 말한다.바로가기
  • 번역주 004)
    釋迦의 탄생을 축하하는 법회인 灌佛會이다.바로가기
  • 번역주 005)
    선조와 죽은 사람의 영혼을 맞이하고 공물로 공양하는 행사인 盂蘭盆會이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안작조
오류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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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흥사의 금당에 장육불상을 안치함 자료번호 : ns.k_0036_0150_0010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