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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一云) 중애천황의 죽음과 신라 정벌

[一云, 足仲彥天皇, 居筑紫橿日宮. 是有神, 託沙麽縣主祖內避高國避高松屋種, 以誨天皇曰, 御孫尊也. 若欲得寶國耶, 將現授之. 便復曰, 琴將來以進于皇后. 則隨神言, 而皇后撫琴. 於是, 神託皇后, 以誨之曰, 今御孫尊所望之國, 譬如鹿角. 以無實國也. 其今御孫尊所御之船及穴戶直踐立所貢之水田, 名大田爲幣, 能祭我者, 則如美女之睩, 而金銀多之, 眼炎國以授御孫尊. 時天皇對神曰, 其雖神何謾語耶. 何處將有國. 且朕所乘船, 旣奉於神, 朕乘曷船. 然未知誰神. 願欲知其名. 時神稱其名曰, 表筒雄·中筒雄·底筒雄, 如是稱三神名, 且重曰, 吾名向匱男聞襲大歷五御魂速狹騰尊也. 時天皇謂皇后曰, 聞惡事之言坐婦人乎. 何言速狹騰也. 於是, 神謂天皇曰, 汝王如是不信, 必不得其國. 唯今皇后懷姙之子, 蓋有獲歟. 是夜天皇忽病發以崩之. 然後, 皇后隨神敎而祭. 則皇后爲男束裝, 征新羅. 時神留주 001
교감주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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導之. 由是, 隨船浪之, 遠及于新羅國中. 於是, 新羅王宇流助富利智干, 參迎跪之, 取王船卽叩頭曰, 臣自今以後, 於日本國所居神御子, 爲內官家, 無絶朝貢. 一云, 禽獲新羅王, 詣于海邊, 拔王臏筋, 令匍匐石上. 俄而斬之, 埋沙中. 則留一人, 爲新羅宰而還之. 然後, 新羅王妻, 不知埋夫屍之地, 獨有誘宰之情. 乃誂宰曰, 汝當令識埋王屍之處, 必敦報之. 且吾爲汝妻. 於是, 宰信誘言, 密告埋屍之處. 則王妻與國人, 共議之殺宰. 更出王屍葬於他處. 乃주 002
교감주 002)
소학관본에는 ‘乃’가 생략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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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取宰屍, 埋于王墓土底, 以擧王櫬, 窆其上曰, 尊卑次第, 固當如此. 於是, 天皇聞之, 重發震忿, 大起軍衆, 欲頓滅新羅. 是以, 軍船滿海而詣之. 是時, 新羅國人悉懼, 不知所如. 則相集共議之, 殺王妻以謝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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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어
이름
足仲彥天皇, 內避高國避高松屋種, 穴戶直踐立, 表筒雄, 中筒雄, 底筒雄, 向匱男聞襲大歷五御魂速狹騰尊, 宇流助富利智干
지명
筑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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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云) 중애천황의 죽음과 신라 정벌 자료번호 : ns.d_0017_0020_0060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