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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신이 황후에 몸을 빌려, 제사지내면 웅습과 저금신라국이 항복해 올 것이라 함

秋九月乙亥朔己卯. 詔群臣以議討熊襲. 時有神託皇后而誨曰. 天皇何憂熊襲之不服. 是膂完之空國也. 豈足擧兵伐乎. 愈茲國而有寶國. 譬如處女之睩. 有向津國[睩. 此云麻用弭枳.]. 眼炎之金銀彩色多在其國. 是謂栲衾新羅國焉. 若能祭吾者. 則曾不血刃. 其國必自服矣. 復熊襲爲服. 其祭之. 以天皇之御船及穴門直踐立所獻之水田名大田. 是等物爲幣也. 天皇聞神言. 有疑之情. 便登高岳遙望之. 大海曠遠而不見國. 於是. 天皇對神曰. 朕周望之. 有海無國. 豈於大虛有國乎. 誰神徒誘朕. 復我皇祖諸天皇等盡祭神祇. 豈有遺神耶. 時神亦託皇后曰. 如天津水影押伏而我所見國. 何謂無國. 以誹謗我言. 其汝王之. 如此言而遂不信者. 汝不得其國唯今皇后始之有胎. 其子有獲焉. 然天皇猶不信. 以强擊熊襲. 不得勝而還之.

색인어
이름
穴門直踐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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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황후에 몸을 빌려, 제사지내면 웅습과 저금신라국이 항복해 올 것이라 함 자료번호 : ns.d_0016_0050_002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