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가 웅악(熊鰐)의 인도로 강진(崗津)에 정박함
皇后別船自洞海[洞. 此云久岐.]入之. 潮涸不得進. 時熊鰐更還之. 自洞奉迎皇后. 則見御船不進. 惶懼之. 忽作魚沼, 鳥池. 悉聚魚鳥. 皇后看是魚鳥之遊而忿心稍解. 及潮滿卽泊于崗津.
색인어
- 이름
- 熊鰐
- 지명
- 崗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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