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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풍옥희의 출산

先是, 豐玉姬謂天孫曰, 妾已有娠也. 天孫之胤, 豈可產於海中乎. 故當產時, 必就君處. 如爲我造屋於海邊, 以相待者, 是所望也. 故彥火火出見尊, 已還鄕, 卽以鸕鷀之羽, 葺爲產屋. 屋蓋未及合, 豐玉姬自馭大龜, 將女弟玉依姬, 光海來到. 時孕月已滿, 產期方急. 由此, 不待葺合, 俓入居焉. 已而從容謂天孫曰, 妾方產, 請勿臨之. 天孫心怪其言竊覘之. 則化爲八尋大鰐. 而知天孫視其私屛, 深懷慙恨. 旣兒生之後, 天孫就而問曰, 兒名何稱者當可乎. 對曰, 宜號彥波瀲武鸕鷀草葺不合尊. 言訖乃涉海俓去. 于時, 彥火火出見尊, 乃歌之曰, 飫企都鄧利, 軻茂豆勾志磨爾, 和我謂禰志, 伊茂播和素邏珥, 譽能據鄧馭㔁주 001
교감주 001)
소학관본에서는 ‘鄧’이라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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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 亦云, 彥火火出見尊, 取婦人爲乳母·湯母, 及飯嚼·湯坐. 凡諸部備行, 以奉養焉. 于時, 權用他婦, 以乳養皇子焉. 此世取乳母, 養兒之緣也. 是後, 豐玉姬聞其兒端正, 心甚憐重, 欲復歸養. 於義不可. 故遣女弟玉依姬, 以來養者也. 于時, 豐玉姬命寄玉依姬, 而奉報歌曰, 阿軻娜磨廼, 比訶利播阿利登, 比鄧播伊珮耐, 企弭我譽贈比志, 多輔妬勾阿利計利. 凡此贈答二首, 號曰擧歌. 海驢, 此云美知. 踉䠙鉤, 此云須須能美膩. 癡騃鉤, 此云于樓該膩.

  • 교감주 001)
    소학관본에서는 ‘鄧’이라고 적고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豐玉姬, 彥火火出見尊, 豐玉姬, 彥波瀲武鸕鷀草葺不合尊, 彥火火出見尊, 彥火火出見尊, 豐玉姬, 玉依姬, 豐玉姬, 玉依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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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옥희의 출산 자료번호 : ns.d_0002_0020_0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