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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一書)언화화출견존이 해신의 도움으로 형인 화초근명을 굴복시킴(10-2)

一書曰, 門前有一好井. 井上有百枝杜樹. 故彥火火出見尊, 跳昇其樹而立之. 于時, 海神之女豐玉姬, 手持玉鋺, 來將汲水. 正見人影, 在於井中. 乃仰視之. 驚而墜鋺. 鋺旣破碎, 不顧而還入, 謂父母曰, 妾見一人, 在於井邊樹上. 顔色甚美, 容貌且閑. 殆非常之人者也. 時父神聞而奇之, 乃設八重席迎入. 坐定, 因問來意. 對以情之委曲. 時海神便起憐心, 盡召鰭廣鰭狹而問之. 皆曰, 不知. 但赤女有口疾不來. 亦云, 口女有口疾. 卽急召至, 探其口者, 所失之針鉤立得. 於是, 海神制曰, 儞口女, 從今以往, 不得呑餌. 又不得預天孫之饌. 卽以口女魚, 所以不進御者, 此其緣也. 及至彥火火出見尊將歸之時, 海神白言, 今者, 天神之孫, 辱臨吾處. 中心欣慶, 何日忘之. 乃以思則潮溢之瓊, 思則潮涸之瓊, 副其鉤而奉進之曰, 皇孫雖隔八重之隈, 冀時復相憶, 而勿棄置也. 因敎之曰, 以此鉤與汝兄時, 則稱貧鉤, 滅鉤, 落薄鉤. 言訖, 以後手投棄與之. 勿以向授. 若兄起忿怒, 有賊害之心者, 則出潮溢瓊以漂溺之. 若已至危苦求愍者, 則出潮涸瓊以救之. 如此逼惱, 自當臣伏. 時彥火火出見尊, 受彼瓊鉤, 歸來本宮. 一依海神之敎, 先以其鉤與兄. 兄怒不受. 故弟出潮溢瓊, 則潮大溢, 而兄自沒溺. 因請之曰, 吾當事汝爲奴僕. 願垂救活. 弟出潮涸瓊, 則潮自涸, 而兄還平復. 已而兄改前言曰, 吾是汝兄. 如何爲人兄而事弟耶. 弟時出溢瓊주 001
교감주 001)
소학관본에서는 ‘潮溢瓊’이라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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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兄見之走登高山. 則潮亦沒山. 兄緣高樹. 則潮亦沒樹. 兄旣窮途, 無所逃去. 乃伏罪曰, 吾已過矣. 從今以往, 吾子孫八十連屬, 恆주 002
교감주 002)
소학관본에서는 ‘恒’이라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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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爲汝俳人.
一云, 狗人. 請哀之. 弟還出涸瓊, 則潮自息. 於是, 兄知弟有神德, 遂以伏事其弟. 是以, 火酢芹命苗裔, 諸隼人等, 至今不離天皇宮墻之傍, 代吠狗而奉事者矣. 世人不債失針此其緣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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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학관본에서는 ‘潮溢瓊’이라고 적고 있다.바로가기
  • 교감주 002)
    소학관본에서는 ‘恒’이라고 적고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彥火火出見尊, 豐玉姬, 彥火火出見尊, 彥火火出見尊, 火酢芹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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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書)언화화출견존이 해신의 도움으로 형인 화초근명을 굴복시킴(10-2) 자료번호 : ns.d_0002_0020_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