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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천진언언화경경저존과 신오전녹위진희(神吾田鹿葦津姬)의 혼인과 자손

後遊幸海濱, 見一美人. 皇孫問曰, 汝是誰之子耶. 對曰, 妾是大山祇神之子. 名神吾田鹿葦津姬, 亦名木花開耶姬. 因白, 亦吾姉磐長姬在. 皇孫曰, 吾欲以汝爲妻, 如之何. 對曰, 妾父大山祇神在. 請以垂問. 皇孫因謂大山祇神曰, 吾見汝之女子. 欲以爲妻. 於是, 大山祇神, 乃使二女, 持百机飮食奉進. 時皇孫謂姉爲醜, 不御而罷. 妹有國色, 引而幸之. 則一夜有身. 故磐長姬, 大慙而詛之曰, 假使天孫, 不斥妾而御者, 生兒永壽, 有如磐石之常存. 今旣不然, 唯弟獨見御. 故其生兒, 必如木花之, 移落. 一云, 磐長姬恥恨而, 唾泣之曰, 顯見蒼生者, 如木花之, 俄遷轉當衰去矣. 此世人短折之緣也. 是後, 神吾田鹿葦津姬, 見皇孫曰, 妾孕天孫之子. 不可私以生也. 皇孫曰, 雖復天神之子, 如何一夜使人娠乎. 抑非吾之兒歟. 木花開耶姬, 甚以慙恨, 乃作無戶室, 而誓之曰, 吾所娠, 是若他神之子者, 必不幸矣. 是實天孫之子者, 必當全生, 則入其室中, 以火焚室. 于時, 燄初起時共生兒, 號火酢芹命. 次火盛時生兒, 號火明命. 次生兒, 號彥火火出見尊. 亦號火折尊. 齋主, 此云伊幡毗. 顯露, 此云阿羅幡貳. 齋庭, 此云踰貳波.

색인어
이름
大山祇神, 神吾田鹿葦津姬, 木花開耶姬, 磐長姬, 大山祇神, 大山祇神, 磐長姬, 磐長姬, 神吾田鹿葦津姬, 木花開耶姬, 火酢芹命, 火明命, 彥火火出見尊, 火折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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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언언화경경저존과 신오전녹위진희(神吾田鹿葦津姬)의 혼인과 자손 자료번호 : ns.d_0002_0010_0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