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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들에 대한 결론

 
 

 지도들에 대한 결론

 

388. 결국 동 재판소는 다음과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
 

 1872년 이전의 시기에 관해

 

비록 예멘이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고대 및 19세기의 지도들이 당해 도서들을 아프리카 연안에 보다 아라비아의 세력범위에 귀속시켰다는 점을 보여주었지만, 당해 도서들의 예멘으로의 정확한 귀속은 입증되지 않았다.
 

 1872-1918년 시기와 관련하여

 

각 측에 의해 제작된 지도들은 어려움없이 당해 도서들이 오토만 제국의 존속의 최후 시기 동안 오토만의 지배영역하에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복귀적인 이익에 대한 예멘의 주장의 유효성 여부에 대한 이러한 널리 퍼진 승인의 효과에 대해서는 기록속에도 증거가 존재하지 않으며 당해 사건에서 논의도 없었다.
 

 양차 대전 사이의 시기와 관련하여

 

지도 증거는 어느 정도 상반되고 있지만 대체로 이 시기의 공식적인 이탈리아의 지도들은 비록 이탈리아가 로잔느 조약 이후 당해 도서들을 병합하겠다는 욕구를 숨기고 있었지만 분명히 이탈리아는 자신의 공식적인 지도제작에서 국가 권한의 외부로의 발현을 지닌 이러한 욕구를 수반하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전후 시기와 관련하여

 

1950년 국제연합의 지도들의 역사로부터 이디오피아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탈리아로부터 혹은 달리 당해 도서들을 취득했다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1950년과 1992년 사이의 시기와 관련하여

 

당해 시기를 위한 증거는 모순과 부정확성이 따라 다닌다. 각 당사국은 자신의 공식적 지도들에 있어서의 비일관성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향은 예멘의 지도 증거가 에리트리아의 것에 비해 범위나 분량에 있어서 보다 우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방 당사국을 위해 지도 증거에 부여될 수 있는 것과 같은 가중치는 각 당사국이 당해 중재절차에서 자신의 주장에 논박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 발간된 지도들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의해 균형이 이루어지고 있다.
 

 1992년부터 1995년까지의 시기와 관련하여

 

끝으로 당해 도서들이 예멘의 것이 아니더라도 에리트리아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독립 직후 광범위하게 발간된 공식적이며 반공식적인 에리트리아 지도제작을 나타내는 증거는 기록속에 존재한다. 당해 증거는 지도들의 모든 경우에 있어서와 마찬가지로 매우 섬세하게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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