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설(水源施設)
유적명
백암성; 연주성, 암주성, 석성산산성(白巖城; 燕州城, 巖州城, 石城山山城)
구조특징
남벽에 태자하(太子河)로 내려갈 수 있는 길(小路)이 있었다고 함. 이문신(李文信)에 의하면 절벽 사이에 평대(平臺)와 주동(柱洞)이 발견되었다고 함. 이로 볼 때, 원래는 잔도식(栈道式) 난간이 있었다고 추정되는데, 강물을 길러와 수원으로 삼았다는 증거로 볼 수 있음(陳大爲,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