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추정 유구(祭臺推定 遺構)
출토지
묘 북측 12m 지점.(墓 北側 12m 地點.)
유적명
칠성산 0211호묘(七星山 0211號墓)
조사내용
연도 | 조사기관 | 조사내용 |
1966 | 길림성박물관, 집안현문물보관소 | 1966년 통구고분군 조사 때 JQM0212로 편호됨. 이후 농민이 개간지로 일구어버렸는데, 묘 주위의 깬돌을 모두 묘 위로 쌓아 버림으로써, 크게 파괴됨. |
구조특징
돌무지의 평면은 장방형으로, 칠성산 211호묘의 북변과 평행함. 묘 위의 깬돌을 모두 제거한 후의 남은 높이는 약 0.5m 정도임.
동측 가장자리의 돌들은 대부분 자연석이고, 가운데 부분과 서쪽 가장자리의 돌들은 대부분 강자갈임. 돌무지 표면에 비교적 큰 석재로 쌓은 석렬이 3줄 있음. 유물은 아직 발견되지 않음. 이러한 종류의 유적은 칠성산 0211호묘에 부속된 배장묘 혹은 제사와 관련된 건축물로 추정됨. 만약에 무덤이라고 한다면, 동서방향으로 배열된 방형의 작은 무덤 4기로 볼 수 있는데, 무덤 사이간격은 서로 다름. 동쪽 끝에 있는 것이 가장 양호한데, 변의 길이는 9m×9m, 남아 있는 높이는 약 0.5m 임. 둘레는 약간 가공된 비교적 큰 돌로 기단을 쌓았는데, 기단은 1층만 보임. 석재의 크기는 0.4~0.6m 사이임. 기단내부에 채워진 돌들은 비교적 작고, 강자갈과 깨진 산돌을 혼용됨. 기단 중간부분에 대해 정리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 특징 및 구조는 명확하지 않음.
서대묘, 마선구0626호묘, 우산하0992호묘, 우산하2110호묘, 태왕릉 등을 근거하여 볼 때, 묘에 부속된 제대로 판단됨.
동측 가장자리의 돌들은 대부분 자연석이고, 가운데 부분과 서쪽 가장자리의 돌들은 대부분 강자갈임. 돌무지 표면에 비교적 큰 석재로 쌓은 석렬이 3줄 있음. 유물은 아직 발견되지 않음. 이러한 종류의 유적은 칠성산 0211호묘에 부속된 배장묘 혹은 제사와 관련된 건축물로 추정됨. 만약에 무덤이라고 한다면, 동서방향으로 배열된 방형의 작은 무덤 4기로 볼 수 있는데, 무덤 사이간격은 서로 다름. 동쪽 끝에 있는 것이 가장 양호한데, 변의 길이는 9m×9m, 남아 있는 높이는 약 0.5m 임. 둘레는 약간 가공된 비교적 큰 돌로 기단을 쌓았는데, 기단은 1층만 보임. 석재의 크기는 0.4~0.6m 사이임. 기단내부에 채워진 돌들은 비교적 작고, 강자갈과 깨진 산돌을 혼용됨. 기단 중간부분에 대해 정리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 특징 및 구조는 명확하지 않음.
서대묘, 마선구0626호묘, 우산하0992호묘, 우산하2110호묘, 태왕릉 등을 근거하여 볼 때, 묘에 부속된 제대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