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개정자관애 성벽(七個頂子關隘 城壁)
유적명
칠개정자관애(七個頂子關隘)
연대
고구려 초중기(3세기 중엽-4세기 중엽)
구조특징
주위에서 채석한 자연 산돌로 축조했는데, 관마산성과 유사하며, 副墻(참호벽)이나 참호의 사용도 거의 동일함. 계곡을 중심으로 동벽과 서벽으로 나뉘며, 동벽은 본성벽과 참호벽으로 구성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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