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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키노발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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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단 구성

 
 

1) 발굴단 구성

 

발굴팀은 동북아역사재단, 부경대학교 사학과와 러시아과학원 극동분소 역사고고민속학연구소(러시아 측, 이하 극동고고연구소로 약칭)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공동 발굴에 이어서 러시아 연해주 핫산지구 크라스키노 마을에 위치한 크라스키노 성지의 내부에서 발굴조사를 수행하였다(그림 1~3).
2010년도 한·러 공동 발굴은 7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하였다. 발굴작업은 44구역, 45구역 등으로 나누어서 진행하였다. 44구역은 성지의 주거구역과 인접하고, 45구역과 직접 연결되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인접한 지점과 연결되는 유구 발굴조사를 완료하고, 유적의 북서쪽 토층을 확실히 하였다. 이는 주거구역과 주거구역 사이에 여러 가지 유구의 구조를 알기 위해서였다. 45구역은 한국 측이 담당하여, 4분층까지 온돌 시설이 있었던 16호 주거지 등을 확인하였다(그림 4, 5).
2010년도 발굴조사는 기존의 발굴조사의 목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발굴구역의 선정 및 발굴방법 등에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였다. 올해 조사의 목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제45발굴구역은 2007~2008년 동안 발굴한 제37발굴구역과 제41발굴구역의 경계에 위치하며, 사원터와 가까운 곳이다. 새로이 발굴할 곳에는 유적의 북서쪽에서 유구 상황뿐만 아니라 성지의 발전과정과 성격뿐만 아니라 발해성지 내에서의 여러 가지 기능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하였다.
• 제44발굴구역과 제45발굴구역에서는 마그네트 감도측정을 통해서 지질암석학적 연구를 시도하였다. 이는 고고학 유적 연구방법을 좀 더 새롭게 하기 위한 것으로, 문화층의 교란에 대해서 건축물과 다른 유구들을 좀 더 다각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 지구물리탐사를 진행해서 유적에 대한 비파괴조사로 문화층의 퇴적 및 문화층의 분류를 미리 알아내는 방법을 고안한다. 아울러 지질화학적 연구를 통하여 문화층 내에서 철기가 어떤 상태로 남아 있는지도 같이 분석한다. 문화층을 파괴하지 않고 유적의 전체 정황을 파악한다.

올해 발굴은 러시아과학원 고고학연구소(모스크바 소재) 발굴조사과가 교부한 발굴허가증(№ 586)에 의거하여 이루어졌으며, 재정은 대한민국 동북아역사재단에서 담당하였다. 전체적인 발굴은 모두 2구역으로, 44구역은 167㎡, 45구역은 140㎡으로, 모두 307㎡를 발굴하였다.
이번에 발굴된 유물과 기타 도면들은 극동고고연구소의 박물관과 정치인류학분과에 보관되어 있다.
러시아 측 참여자는 다음과 같다. 극동고고연구소의 В. И. 볼딘, Е. И. 겔만, Е. В. 아스타쉔코바, Н. В. 레쉔코와 동연구소 도서실에 근무하는 Е. В. 토로포바 등이 참여했다. 또한 극동기술대학 인류학과의 1~4학년의 학생 22명과 극동대 학생 2명 등이 참여했다.
이 외에 지구물리탐사는 극동분소 태평양해양학연구소의 Е. А. 베스소노바, А. В. 사브첸코, С. А. 즈베레프가 수행하였다.
한국 측의 현장조사단은 다음과 같다.

 
:1
구분성명소속(당시)분담
조사원김은국동북아역사재단 역사연구실 연구위원총괄
김재윤부경대학교 연구교수책임조사원
오주명부경대학교 사학과 대학원 1학년조사원
박상훈부경대학교 사학과 2학년보조원
홍종하부경대학교 사학과 2학년보조원
자문위원강인욱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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