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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키노발해성

토기류

➊ 40구역

가. 삼채류
B-15구역 조사에서는 1호수혈의 아래 토층(7분층 레벨)을 조사하던 가운데 도자기 뚜껑편이 확인되었다(그림 33, 34). 뚜껑의 구연부 직경-5.4cm, 뚜껑의 최대 직경(뚜껑 턱의 상단부)-6.8cm, 단면색조는 밝은 회색, 유약은 백토분장 없이 바로 외면에만 발라져 있는데, 녹유인 것으로 생각된다. 유약의 두께는 0.1mm로 아주 연한 색깔을 띠고, 부분적으로 갈색의 반점이 있는 것으로 보아 산화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인 유조는 아주 옅은 녹색이고, 그 전에 부분적으로 갈색 유약을 발라서 색조를 표현하였는데, 이러한 도자기를 ‘발해삼채’라고 한다.
나. 정요편
다른 도자기들과는 확연하게 구분되는 4개의 도자기편이 확인되었다. 작은발의 도자기 구연부편은 Б,В-15,16구역의 1호수혈(7분층의 레벨)을 조사하는 가운데 출토되었다. 도자기편은 흰색 유조를 띠고 있는데, 녹유발림 흔적은 없었다. 유약의 두께는 4~5mm 흰색으로 내외면을 칠했으며, 아주 옅은 회색 반점(10mm 가량)이 보인다. 구연부는 외반하고 있다. 이러한 도자기를 정요(定窯)백자라고 부른다.
두 번째 자기편은 상기한 수혈과 같은 Б-15구역의 1번 수혈에서 확인되었다(그림 140~144). 아주 작은 편으로 크기는 10×4mm, 두께는 4mm이다. 유조는 흰색이고, 녹유는 칠해지지 않았다. 정요백자의 편으로 생각된다.
세 번째 자기편은 경부의 일부로 Б-16구역의 1번 수혈에서 확인되었다(그림 296, 297). 이 도자기는 경부가 긴 화병형 토기로 경부의 직경은 27mm로 추정된다. 편의 두께는 4~5mm이다. 유조는 흰색으로 양면에 모두 유약이 발라져 있다.
네 번째 자기편은 주거지 13호의 А, Б-22 구역 상층에서 흙을 채취해 부유선광방식으로 확인한 아주 작편이다(그림 457). 토기의 두께는 4mm, 색조는 흰색으로 상면에 빙열이 있다. 빙열의 색깔은 암회색이고, 유약의 색깔은 우유색으로 맑다.
다. 토기류
〈표 2〉40 발굴구역의 각 분층별 토기 출토량
분층토기량(kg)총무게(kg)일부 복원 토기 수량완형
61,56825.23110-
71,90063.565196
81,44939.1473
996929.532112
101,47459.69993
1191519.0776-
1268815.2927-
132326.283-
142425.1751
153499.328--
162276.77-
171163.285--
181664.143-
191553.35--
20661.28--
21671.921
22651.925--
231172.485--
24431.2252-
10,808298.6049116
2~5건축층을 발굴한 결과 모두 300kg에 달하는 1,154편의 토기편과 57편의 기와편이 출토되었다. 출토된 모든 토기편은 발해의 특징적인 기와이다. 그중 일부 말갈토기도 확인된다. 이 말갈토기는 문양으로 보아서 포크로프스키 문화의 토기와 유사한데, 이러한 토기는 최소한 547점 정도인데 그중에서 80점 가량이 복원되고 완벽하게 복원된 것은 16점이다(표-2). 각 분층에서 출토되는 토기 상황은 일정하지 않은데, 생업활동에 따라서 달랐던 것 같다(표-3).
토기의 보존 상황은 아래층부터 상층까지 약간씩 달랐지만 전체적으로는 큰 변화가 없다. 그 가운데 완성된 복원품은 1점이지만, 이러한 결과는 발해토기 제작을 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작업이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토기의 새로운 기형을 알 수 있고 본 유적의 편년설정에 있어 중요한 작업이다.
〈표 3〉40발굴구역의 건축 토층별 토기 출토 상황
건축별토기편무게(kg)출토된 토기 개체완형(복원품)
II4,318132.2374511
III3,900114.846274
IV73018.75511-
V2927.53581
분층별 토기형식에 따른 토기양은 다음과 같다.
•2분층
: 복원된 완형을 포함해서 여러 가지 형식의 18개 옹(직경 7~17.2cm, 그림 67, 76 ; 89 : 3 ; 91 : 1, 2 ; 96 : 1 ; 98, 99 ; 100 : 2, 3 ; 144 ; 148 : 3 ; 150-152 ; 154 :1-3 ; 155 : 2-156 ; 176 ; 177 : 1, 4 ; 180 : 3, 5, 6 ; 247 ; 254 : 2 ; 255 : 1)
: 복원된 2개의 완형을 포함해서 10개의 대접(직경 17~24.2cm) - 7분층(그림 69-74, 77 : 2, 92-94 ; 181 : 4 ; 180 : 8 ; 199 ; 211 ; 239)
: 잔발 8개(직경 7~16.8cm)(그림 75 : 3-5 ; 155 : 1 ; 177 : 2, 3, 5 ; 108 : 1-2 ; 206 №255 : 3)
: 대형옹 8점(직경 22~37.4cm, 그림 77 : 1 ; 87 : 1 ; 88 : 1, 3-5 ; 89 : 1, 2, 90 : 1, 2 ; 97 ; 143 ; 148 : 1 ; 157 : 1, 3 ; 178 ; 197 ; 244 ; 254 : 1-4 ; 270)
: 통형토기 3점(1-구경 12cm, 동체부 36.2cm, 2-구경 9.6cm, 그림 78, 90, 95 : 2 ,3, 100 : 4 : 207)
: 대형호 2점(구경 44cm, 그림 88 : 2 ; 100 : 1 ; 198 ; 202 ; 245 ; 254 5:)
: 토제 뚜껑 2점-완형 : 18.2cm, 다른 한 점 : 25.4cm(그림 96-2, 241)
: 파수부 호(솥모양) 완형 1점(직경 21.6cm, 그림 95 : 1 ; 147 ; 148 : 4157 : 2020)
: 토제 기대 1점(직경 18.4cm, 저경 13.6cm, 그림 83, 84)
: 동체부가 求 모양인 토기 1점(직경 12.2cm)
: 형태를 완벽하게 알 수 없는 토기 1점(직경 23cm, 그림 154 : 4)
: 明器 1(그림 224~225, 255 : 2)
•3분층
: 옹 14점(직경 10.6~18cm, 그림 328 : 2 ; 334 : 1, 3 ; 225 : 1~3 ; 365 ; 366~368 ; 370 ; 375 ; 383 : 1, 384 ; 386 : 2, 4 ; 387 : 3 ; 415 : 1, 2, 5, 6 ; 417 : 3 ; 4 2:2 3)
: 대형옹 6점(구경 19.2~37.8cm, 그림 369, 386 : 1, 3)
: 대형호 2점(그림 286 ; 373 ; 377 ; 383 ; 387 : 1, 2; 405; 417 : 2)
: 동체부 구형인 대형토기 1점(구경 23.6cm, 그림 383 : 2)
: 토제 뚜껑 1점(구경 29.6cm, 그림 329)
: 대야 1점(구경 42.6cm)
: 주전자형 토기 1점(구경 6.6cm, 그림 386 : 3)
: 화병형 토기 1점(그림 330, 334 : 2)
: 토제 1점(구경 16.5cm, 그림 376, 385)
: 토제 솥 1점(구경 24.9cm, 그림 414 ; 417 : 1)
: 받침형 토기 1점(구경 9.6cm, 그림 335 : 4)
: 컵형 토기 1점(구경 19.6cm, 그림 423 : 1 ; 422 : 1)
•4분층
: 복원된 완형 토기를 포함해서 옹 3점(구경 6.6~17.7cm, 그림 471 ; 478 ; 479 ; 483 ; 487 : 1 ; 488 : 1; 490 : 1)
: 대형옹 3점(구경 25.2~37.2cm, 그림 422 : 4 ; 469 ; 487 : 2)
: 대형호 4점(그림 472, 473, 481 ; 488 : 2, 495 ; 497 : 8, 9)
: 대야 1점(?)(구경 60cm, 그림 487 : 3)
•5분층
: 옹 3점(구경 12cm, 그림 553 : 3)
: 받침형 토기 2점(구경 27cm와 24.6cm, 그림 553 : 1, 553 : 2)
: 컵형 토기 1점(구경 16.6cm, 그림 549 : 4 ; 549 : 5 ; 555 : 9)
: 기대 1점(저경 29.8cm, 그림 533 ; 554)
: 대형옹 1점(구경 18.4cm, 그림 551)
: 대형호 1점(그림 482)
4분층에서 모두 18유형의 토기가 출토되었다. 각 유형은 하나 혹은 그 이상의 형식 토기가 포함된다. 그런데 크라스키노 발해성에서는 상기한 유형의 토기보다 훨씬 많은 27유형이 출토되었다.
출토된 토기 가운데 반 이상은 태토에 소형 혹은 중형의 모래를 혼입하였다. 그 외의 토기는 각기 다른 크기의 대형(1mm 이하), 초대형(2~3mm 이하)의 모래들이 혼입되었다. 모든 건축층의 태토가 일정한 것은 아니지만, 2~4건축층에서만 토기 태토 혼입 정도의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된다. 4분층의 토기 중 태토에 소형과 중형의 모래가 혼입된 것은 53% 가량이고, 2분층에서는 65% 가량이다. 또 한 가지 발해토기에서 중요한 점은 소성이다. 환원염소성(색조가 회색인 것과 단면이 검고 내외면이 회색인 것)이 4분층에서는 47.5%, 3분층에서는 59.4%, 2분층에서는 64.8%로 가장 많다. 2008년에 1분층의 토기분석에서 환원염소성이 68%를 차지하였다.
문양시문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토기 문양이 새겨진 토기는 전체의 23.2% 가량이다. 그러나 수치는 문양이 이미 없어진 것도 있기 때문에 정확치는 않다. 그래서 토기의 문양이 있고 없음은 토기 형식을 구분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토기의 문양은 5분층에서는 11.9%, 4분층은 9.4%, 3분층은 10.7%, 2분층은 21.4%이다. 발해 유적에서 출토된 토기의 문양은 대부분 마연된 것으로 침선문과 융기문은 드물고 대체적으로 마연문과 다른 문양 요소가 결합되는 경우가 많다.
이 토기들을 제외하고 발굴조사 결과 많은 양의 토기 저부와 파수가 확인되었는데, 이로써 각 분층별로 토기 형식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아래층에서부터 상층까지 모든 분층에서는 호형토기 파수가 존재한다. 이는 솥 모양의 토기가 모든 건축층에서 사용되었으며, 크라스키노 발해성의 여러 지점에서 항상 확인되는 통일된 유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토제 솥편은 3건축층과 4건축층에서 확인된다. 이 유물은 아래층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파수는 3~4건축층에서 확인되는데, 크기가 다양하다. 13호 주거지에서도 크지 않은 옹에 붙은 파수가 확인되었다(그림 483, 490 : 1). 출토된 파수는 대부분 가로 방향으로 붙어 있으며 상층에서는 종방향과 혹은 지그재그 방향으로 마연이 되어 있었다. 다른 분층에도 이런 횡교상 파수가 확인되는데, 통일성을 보이는 유물이다. 그중에 시루 저부도 몇 점 있다. 2분층에서는 시루 5.4%, 3분층에서는 6.9%, 4분층에서는 7.4%, 5분층에서는 시루편 4점을 확인하였다. 3분층에서는 시루 외에 큰 구멍이 나 있는 토기편도 확인되었는데, 크라스키노 발해성에서는 매우 드문 유물이다. 시루 이외에 다른 형식의 토기로 판단된다.
저부 가운데는 토기 제작 당시 녹로에서 떼어낸 흔적이 있는 것도 있다. 이들의 수량은 하층에서 상층으로 갈수록, 4분층에서 2분층으로 갈수록 증가한다(1.8%~6%). 그 이하 층에서 이러한 토기는 출토되지 않았다. 이러한 토기를 제외하고 2건축층과 3건축층에서 토기 소성 전에 그은 듯한 기호가 있는데, 이는 토기 제작공들에 의한 표식인 것으로 추측된다.

➋ 41발굴구역

여기서 출토된 토기는 모두 129점인데, 몇 가지의 형식으로 나눌 수 있다. 옹형토기의 구연부(그림 579 : 4, 5 ; 590, 591 ; 612 : 4), 대형호(그림 579 : 1, 2, 3 ; 584 : 3, 4 ; 611 ; 612 : 1, 3), 컵(그림 583), 대형옹(그림 584 : 2 ; 588, 589) 등이다. 저부 중에는 시루도 있다(그림 613, 614).
파수는 대체적으로 횡교상 파수로 발해 토기에서 항상 보이는 특징이다(그림 580).
이 발굴구역에서는 여러 개의 구연부가 확인되고, 마연된 토기편, 침선문, 토기의 견부에 돌대가 부착된 것(그림 588), 동체부에 다치구로 앞날한 것(그림 590~591, 599 : 1, 3, 600, 602), 혹은 타날한 것(그림 595, 596, 599 : 2 ; 601, 612 : 2) 등이 있다. 중요한 유물로는 평기와 3점이 있다. 이는 크라스키노 발해성에서 이미 하층에서부터 기와 제작이 있었음을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34발굴구역에서는 5분층의 아래에서 편평한 기와가 확인되었다. 그래서 41발굴구역은 이전 결론에서 생활 거주 구역으로 판단되었다.

➌ 42발굴구역

가. 도자기
2분층의 중앙구역(Д-2)을 제거하는 동안에 정요백자가 출토되었다(그림 652-2). 이 도자기는 구연부와 함께 출토되었는데 아주 작은 편이다. 동체부 두께는 3mm이고, 구연부 두께는 5mm, 너비는 9mm이다. 도자기는 반투명으로 우유색이다. 유약은 도자기의 동체부와 구연부 전체를 덮고 있으며, 동체부의 유약 두께는 1.5mm를 넘지 않는다. 유약의 색조는 아주 맑고 구연부와 동체부의 경계 부분에는 아주 약하게 푸른빛을 띤다. 유약 상면에는 약한 빙열이 있는데(내면에 비해서 외면이 적음), 부분적으로 약간 오염된 것도 있다. 빙열은 검은색이다.
42발굴구역에서 평저의 도자기편이 출토되었다(2분층, А′-2, -315구역). 저경은 10.6cm, 두께는 6mm, 기본적인 도자기 두께는 4mm이다. 도자기의 단면은 밝은 회색조인데, 유약을 입히지 않은 부분은 좀 더 밝은 색이다. 백토로 표면을 분장한 흔적은 없고 내외면 전체적으로 토기 유약을 발랐다. 반면, 저부에는 외면 전체에 발라져 있지는 않고, 유약이 흘러내린 흔적만 남아 있다. 도자기의 내면에는 밝은 녹색조의 유약이 발려져 있다. 외면에는 기본적으로 밝은 녹색조의 유약이 발라져 있는데, 전체적으로 빛깔을 잃고 흐릿하며, 갈색 반점이 확인된다. 유약의 두께는 0.1m를 넘지 않고, 유약이 흐른 부분은 약간 더 두텁다. 전체적으로 색조는 명녹색, 암녹색, 암갈색이다(그림 652-3). 저부편의 형태로 보아서 발해 삼채로 8세기 말에서 9세기 초에 해당한다.
나. 42구역에서 출토된 토기
토기편과 기와편을 모두 합해서 5,445편이 출토되었고, 그 무게는 87.513kg이다. 이 구역에서 출토된 토기편의 기본적인 특징은 편들이 아주 작다는 점인데, 이는 도로를 포장하는 재료로 사용되었다고 추측해 볼 수 있다(그림 632~637, 662~663, 666, 683~685~689, 691, 692, 694, 695 : 3~13, 696~703, 738,739,740,741~751, 753~757). 아주 작은 편이기는 하지만 토기의 구연부와 함께 상단부가 복원되어 그중 옹형토기, 호형토기, 주구가 있는 토기, 받침형토기, 대형옹 등이 있다(그림. 664, 665, 682, 693, 695 : 1, 2 ; 712 ; 713 ; 737 ; 752).
〈표 4〉40발굴구역과 42발굴구역의 토기 그림과 사진
발굴구역 및 위치사진번호그림번호
40발굴구역, 1호수열, Б-16구역, 7분층66, 20095:01
40발굴구역, 1호수열, Б,В-15,16구역, 7분층67148:03
40발굴구역, 1호수열, Б,В-15,16구역, 7분층6888:05
40발굴구역, 1호수열, Б,В-15,16구역, 7분층6994:01
40발굴구역, 1호수열, Б,В-15,16구역, 7분층7187:01
40발굴구역, 1호수열, Б,В-15,16구역, 7분층7293:03
40발굴구역, 1호수열, Б,В-15,16구역, 7분층73:0192:02
40발굴구역, 1호수열, Б,В-15,16구역, 7분층73:0294:02
40발굴구역, 1호수열, Б,В-15,16구역, 7분층7494:03
40발굴구역, 1호수열, Б,В-15,16구역, 7분층7591:04
40발굴구역, 1호수열, Б,В-15,16구역, 7분층7696:01
40발굴구역, 1호수열, В-15구역, 바닥78100:04
40발굴구역, 1호수열, Б-16구역, 7분층79:0491:02
40발굴구역, 1호수열, Б-16구역, 7분층19789:01
40발굴구역, А-17구역, 7분층24489:02
40발굴구역, 1호수열, Б,В-15구역20290:02
40발굴구역, 1호수열, 7분층, В-16구역20193:01
40발굴구역, 7분층, В-17구역19993:02
40발굴구역, 1호수혈, 7분층, Б,В-15, 16구역20691:05
40발굴구역, 8분층, Б-16, Г-19구역24196:02
40발굴구역, 1호수혈, 7, 8분층, Б,В-15, 16구역17897
40발굴구역, 1호수혈, 7, 8구역, Б-15구역24798
40발굴구역, 7분층, В-16구역19899:01
40발굴구역, 9호 주거지, 9분층, Е-15구역143157:03
40발굴구역, 9호 주거지, 10분층, Е,Ж-15구역144155:02
40발굴구역, 9호 주거지, 9분층, Г-17구역147148:04
40발굴구역, 9호 주거지, 7분층, Г,Е-18구역150151:03
40발굴구역,10호 주거지, 10분층, Г-16 구역329157:02
40발굴구역, 6분층, Б-21구역177:02180:01
40발굴구역, 6분층, Б-21구역177:03180:02
40발굴구역, 6분층, В-17 구역21199:02
40발굴구역, 10호 주거지, 14분층, В-14 구역327:01335:04
40발굴구역, 10호 주거지, 14분층, Б-16 구역327:02335:01
40발굴구역, 10호 주거지, 14분층, В-14 구역328:02335:03
40발굴구역, 10호 주거지, 14분층, Б-16 구역330334:02
40발굴구역, 11호 주거지, 12분층, А-18구역365417:03
40발굴구역, 11호 주거지, 13분층, В-20구역366387:03
40발굴구역, 11호 주거지, 12분층, А-20구역369386:01
40발굴구역, 11호 주거지, 12분층, А′19구역373387:02
40발굴구역, 11호 주거지, 11분층, В-20구역375384:02
40발굴구역, 11호 주거지, 9분층, Б-21구역; 11분층, Г-19구역376385
40발굴구역, 11호 주거지, 12분층, А-21구역377417:02
40발굴구역, 14호 주거지(?), 12분층, З-21구역414417:01
40발굴구역, 11호수혈, 14분층 제거 후, Е-22구역420423:02
40발굴구역, 11호수혈, 14분층 제거 후, Е-22구역422:01423:01
40발굴구역, 13호 주거지, 12-18분층, Б,В,Е-21구역468489:09
40발굴구역, 13호 주거지, 16분층, В-17구역471488:02
40발굴구역, 13호 주거지, 16분층 А-20구역42487:03
40발굴구역, 13호 주거지, 16분층 А′20구역473487:04
40발굴구역, 13호 주거지, 18분층475:01489:07
40발굴구역, 16호수혈, Е,Ж-21, 22구역476:04490:04
40발굴구역, 13호 주거지, 19분층, А′22구역477:01490:05
40발굴구역, 13호 주거지, 15분층, А′22구역477:02486:06
40발굴구역, 13호 주거지, 19분층, Б-22, А-19구역483490:01
40발굴구역, 12호 주거지, В-15, Г-16구역533554
40발굴구역, 12호 주거지, 34호수혈, Г-15, 16, В-18구역534553:01
40발굴구역, 대형수혈, 24분층, А-20구역548555:08
40발굴구역, 대형수혈, 24분층, А′19구역549:04555:09
40발굴구역, 대형수혈, 24분층, А-20구역551555:07
42발굴구역, 2분층, Ж-4구역662:09664:04
42발굴구역, 3분층, М-1구역68269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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