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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회담 관련 미국무부문서

딜론, 그루엔더 장군의 극동 적십자 활동 시찰과 관련하여 ICRC가 북-일 적십자 논의에서 감독 역할을 철저히 수행해야 한다는 미국의 입장 강조

  • 발신자
    딜론(Dillon/ SecState WASHDC)
  • 수신자
    서울 등(Seoul, etc.)
  • 날짜
    1959년 6월 18일
  • 주제
    국제정치, 외교, 북송, 국제기구
  • 유형
    전문
  • 전문분류
    incoming

색인어
이름
알프레드 그룬더(Gruenther), 이승만(Rhee), 레오폴드 부아시에(Boissier), 로제 갈로팽(Gallopin), 더글라스 맥아더 2세(MacArthur), 월터 다울링(Dowling)
지명
워싱턴(Washington), 다치가와(Tachikawa), 오키나와(Okinawa), 제네바(Geneva), 도쿄(Tokyo), 서울(Seoul)
단체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일본적십자사(JRC), 북한적십자사(NKRC), 미국적십자사(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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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론, 그루엔더 장군의 극동 적십자 활동 시찰과 관련하여 ICRC가 북-일 적십자 논의에서 감독 역할을 철저히 수행해야 한다는 미국의 입장 강조 자료번호 : kju.d_0003_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