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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회담 관련 미국무부문서

딜론, 로버트슨 차관이 북-일 적십자간 잠정 합의와 관련 시모다와 회동하여 미국은 일본이 이승만 노선에 대해 심각한 곤경에 처해 있다고 생각하지만 적대가 아니라 협상이 해결책이 되어야 한다고 언급했음을 주한미대사관에 전달

  • 발신자
    딜론(Dillon/ SecState WASHDC)
  • 수신자
    주한미대사관(AmEmbassy Seoul)
  • 날짜
    1959년 6월 12일
  • 주제
    국제정치, 외교, 북송, 북일회담, 한일관계
  • 유형
    전문
  • 전문분류
    incoming

색인어
이름
월터 로버트슨(Robertson), 시모다 다케소(Shimoda), 더글라스 맥아더 2세(MacArthur), 후지야마 아이이치로(Fujiyama), 시마즈 다다쓰구(Shimazu), 가사이 요시스케(Kassi)
지명
제네바(Geneva)
단체
일본적십자사(JRC), 북한적십자사(NKRC),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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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론, 로버트슨 차관이 북-일 적십자간 잠정 합의와 관련 시모다와 회동하여 미국은 일본이 이승만 노선에 대해 심각한 곤경에 처해 있다고 생각하지만 적대가 아니라 협상이 해결책이 되어야 한다고 언급했음을 주한미대사관에 전달 자료번호 : kju.d_0003_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