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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터 국무장관, 송환문제를 둘러싼 한일 갈등에 미국의 개입을 원하는 양유찬 주미대사의 요청에 미국은 어느 한 쪽의 입장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양국이 공개적 충돌로 치닫는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그런 상황은 공산주의자들에게만 득이 된다는 사실을 로버트슨 차관보가 주지시켰음을 주한미대사관에 전달

  • 발신자
    허터 / 국무장관(Herter/ SecState WASHDC)
  • 수신자
    서울(Seoul)
  • 날짜
    1959년 3월 6일
  • 주제
    국제정치, 외교, 북송, 한일관계
  • 유형
    전문
  • 전문분류
    incoming

색인어
이름
양유찬(Yang), 월터 로버트슨(Robertson), 후지야마 아이이치로(Fujiyama), 기시 노부스케(Kishi), 야쓰기 가즈오(Yatsugi), 김영춘(Fim Yung Chun)
지명
시나가와(Shimagawa), 도쿄(Tokyo)
단체
소련적십자사(USSR Red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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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터 국무장관, 송환문제를 둘러싼 한일 갈등에 미국의 개입을 원하는 양유찬 주미대사의 요청에 미국은 어느 한 쪽의 입장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양국이 공개적 충돌로 치닫는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그런 상황은 공산주의자들에게만 득이 된다는 사실을 로버트슨 차관보가 주지시켰음을 주한미대사관에 전달 자료번호 : kju.d_0003_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