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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회담 관련 미국무부문서

김동조(金東祚) 외무차관, 현재 상황에서 더 이상의 일본 어부 송환은 없을 것이며, 한국정부는 공식 회담 재개와 동시에 어부 송환문제를 협의할 용의가 있음을 천명

  • 발신자
    Walter C. Dowling 주한대사
  • 수신자
    John F. Dulles 국무장관
  • 날짜
    1958년 3월 8일
  • 주제
    한일회담, 억류자 문제
  • 유형
    전문

색인어
이름
김동조(Kim), 이승만(Rhee)
지명
도쿄(Tokyo), 진해(Chinhae)
관서
주한미대사관(Embassy), 주일대표부(ROK Missio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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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조(金東祚) 외무차관, 현재 상황에서 더 이상의 일본 어부 송환은 없을 것이며, 한국정부는 공식 회담 재개와 동시에 어부 송환문제를 협의할 용의가 있음을 천명 자료번호 : kju.d_0002_1810